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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총, 서울진로직업박람회서 청소년 대상 ‘VR 안전체험’ 운영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7-15 13:31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청소년들에게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안전보건전문가 직업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며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고취에 나섰다.

한보총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 대상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보총은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안전보건전문가 직업 VR 체험, 실감형 VR 안전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안전보건전문가의 역할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보총 백은미 회장은 “안전이 멈추면 미래도 멈춘다는 신념 바탕 위에,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향상과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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