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4~15일 농협경주교육원에서 ‘2026년 위더스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급변하는 농업 경영 환경에 대응해 지역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을 다각화하고 현장 실익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4~15일 양일간 농협경주교육원에서 ‘2026년 위더스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위더스(With-us)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농협손해보험 사업 성장에 기여한 우수 농축협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시상제도다.
올해 위더스 아카데미는 상반기 수상 43개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이자 수익 현황을 분석하고 보험 추진력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농협손해보험은 비이자 수익 증대를 위한 손해보험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우수 마케팅 기법과 지급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급변하는 농업 경영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현장 실익을 한층 더 증진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협손해보험 김철회 부사장은 “농업인의 수익 증대와 농축협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