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 ‘호프’(HOPE)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호프’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212만 9697명을 동원,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날부터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최단 기간인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호프’는 개봉 첫 주 내내 흔들림 없는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시네마틱 체험의 쾌감을 극대화하는 특별관에 연일 높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다양한 포맷으로 즐길 수 있는 ‘호프’에 대한 N차 관람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영화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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