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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국방산업 연계 'DYC 워크숍' 개최…실무 중심 현장 교육 고도화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7-20 14:44

- 교내 5개 실증센터 인프라 활용 방안 논의…산학협력 기반 커리큘럼 강화

- 산학협력학회 15주년 포럼 특별세션으로 운영…글로컬 교육 혁신 성과 전국 공유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 현장과 연계한 '학생 참여형' 교육 모델(DYC·Design Your Class) 확산에 나선다.
건양대, '2026학년도 DYC 하계 워크숍' 개최 사진. (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 '2026학년도 DYC 하계 워크숍' 개최 사진. (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는 지난 16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교과 담당 교수와 글로컬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DYC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내 시험·인증·실증센터의 인프라를 DYC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방환경시험평가인증센터 ▲합성환경기반 국방실증지원센터 ▲스마트푸드테크 글로컬실증지원센터 등 교내 5개 센터의 주요 기능과 교육 지원 가능 분야가 소개됐다.

이어 교과 담당 교수진은 '생활 속 첨단과학', '만화·애니메이션과 인문학적 상상력', '커피 앙상블' 등 DYC 교과의 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인프라와 각 교과 간의 실질적인 연계 및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건양대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교내 센터의 시험·측정·인증 및 제품 개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DYC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같은 날 건양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산학협력학회 창립 15주년 기념 산학협력 포럼'의 특별 세션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전국 대학 및 학계 관계자들에게 건양대의 글로컬대학사업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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