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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지역 청년 대상 'AI 실무' 과정 성료…"응시자 전원 자격증 취득"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7-20 19:09

- 고용노동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일환…재학생 및 지역 청년 33명 수료

- 챗GPT·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산업 현장 밀착형 실습 위주로 호평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실무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용노동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마스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핵심 역량으로 부상한 생성형 AI 기술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재학생 17명과 지역 청년 16명 등 총 33명이 16시간의 교육을 마쳐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료생 중 자격시험에 응시한 31명 전원이 'AI 활용 실무 마스터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커리큘럼은 철저히 현업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실습으로 채워졌다. 세부적으로는 ▲챗GPT(ChatGPT) 및 제미나이(Gemini)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기반 이미지 및 영상 제작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웹·앱 개발 ▲데이터 시각화 및 대시보드 구축 등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이 압축적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교육 종료 후 실시된 종합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52점을 기록했다. '전문역량 향상 도움'과 '강사 전문성' 항목은 각각 4.5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 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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