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TJ 반주기·앰프·마이크 무상 수리, 전국 7개 A/S 센터 통해 방문·택배 접수 가능
서비스센터 대전 지점 사진= TJ미디어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TJ미디어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노래방 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무상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침수로 손상된 TJ미디어 반주기와 앰프, 마이크 등 3개 품목이다. 회사는 대상 장비에 대해 점검과 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해 피해 업주의 영업 재개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다만 일부 부품은 수급 상황에 따라 실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접수 과정에서 안내한다.
서비스는 가까운 TJ미디어 A/S 센터를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장비를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서울 을지로와 영등포를 비롯해 대전·대구·광주·부산·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TJ미디어는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 업주를 위한 무상 수리 지원을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오고 있다. 자연재해로 장비가 손상된 업주의 수리 부담을 줄이고 영업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재해 피해를 입은 업주들의 영업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