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이성경이 중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대륙 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성경은 지난 5월 청두를 시작으로, 6월 우한, 7월 칭다오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똑똑★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咚咚, 宝贝们])’을 개최하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성경은 각 도시마다 일상과 활동 비하인드를 전하는 토크와 Q&A, 중국어 발음 게임,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롭게 준비된 코너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제한 시간 5분 안에 중국어 성조를 정확하게 발음하면 남은 시간 동안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챌린지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성경이 정확한 발음으로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팬들의 환호성이 터졌고, 이에 화답하듯 이성경은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겨 팬들과 특별한 포토타임을 이어갔다. 각종 장신구와 페이스 체인, 머리띠 등을 찰떡같이 소화한 이성경은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성경은 "그동안 중국 팬분들께서 꾸준히 보내주신 사랑과 팬미팅 요청을 접할 때마다 꼭 직접 만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드디어 중국의 반짝이(팬 애칭)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처음 만나는 자리였음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 더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팬미팅 분위기 최고였다”, “팬들 챙기는 모습이 감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중국 팬미팅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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