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형지엘리트, 국내 생산 협력사와 30년 상생 간담회 개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22 07:57

30년간 이어온 국내 제조 뚝심… 협력사와 굳건한 파트너십 기반으로 상생 생태계 구축

형지엘리트가 국내 원단, 부자재, 봉제 협력사를 초청해 '국내 생산 30년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간담회 현장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 모습
형지엘리트가 국내 원단, 부자재, 봉제 협력사를 초청해 '국내 생산 30년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간담회 현장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 모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형지엘리트는 국내 생산 협력사들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생산 30년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2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국내 봉제·원단·부자재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생산 체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제조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 인력 감소 등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품질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가운데 약 70%는 20년 이상 거래를 이어왔으며, 90%는 1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학생복 사업의 특성상 다품종 소량 생산과 납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장기간 구축한 국내 생산 네트워크가 안정적인 공급 체계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형지엘리트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국내 생산 기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