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부착 일급 100만원 ‘꿀알바’ 모집, 응원 메시지 라벨 공모전도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광동제약과 함께 아르바이트생을 응원하는 이색 아르바이트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비타500과 일자리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알바몬의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두 회사는 아르바이트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레벨이 다른 라벨 알바'는 비타500 '알바몬 에디션' 제품의 라벨을 부착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모두 5명을 선발하며 일급 100만 원을 지급한다. 작업 현장은 인플루언서와 함께 제작하는 콘텐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자는 알바몬 플랫폼을 통해 10자 이내의 아르바이트 응원 문구를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문구는 비타500 '알바몬 에디션' 제품 라벨에 반영된다. 우수 문구를 제안한 5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 원을 지급하고, 참가자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비타500 1박스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과 응원 문구 접수는 오는 8월 2일까지 알바몬 플랫폼과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당첨자는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황서현 웍스피어 브랜드퍼포먼스팀장은 "아르바이트생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일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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