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 웰스상품전략 부문장(왼쪽)과 전상은 한국환경공단 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교원 웰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대상 시설의 공기질을 진단하고 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교원 웰스는 오는 11월까지 대상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뒤 약 60개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에는 실내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지원도 이어간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현주 웰스상품전략부문장은 "민감계층이 보다 안전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