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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파트너스, 지자체 청소년독서실·고교 열람실에 무인 운영 솔루션 공급 확대

김신 기자 | 입력 : 2026-07-23 15:20

동대문구 청소년독서실 답십리2점,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 도입

사진제공=답십리2청소년독서실
사진제공=답십리2청소년독서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픽코파트너스가 동대문구 청소년독서실 답십리2점을 비롯해 지자체 청소년 학습시설 및 고등학교 열람실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독서실과 학교 열람실 등 공공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이용자 편의성과 운영 안정성, 정보 접근성, 장애 대응 체계를 고려해 출입 관리와 좌석 운영을 통합한 무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답십리2점에 도입된 픽코파트너스의 키오스크 시스템은 좌석 선택과 출입 절차를 자동화하고,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좌석 이용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공공기관 키오스크는 단순 결제나 출입 관리를 넘어 시설 운영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프라 시스템으로 활용된다. 주요 검토 항목으로는 이용 절차의 직관성, 원격 관리 기능, 프로그램 업데이트, 사후 관리 체계 등이 꼽힌다. 답십리2점에는 키오스크와 관리 프로그램이 연동된 구조가 적용돼 현장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시설 운영 현황을 차질 없이 파악할 수 있다.

픽코파트너스는 서울 지역 주요 청소년독서실을 비롯해 센텀여자고등학교, 양산남부고등학교, 인천신명여자고등학교, 부산동아고등학교, 서울정의여자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 학교 열람실에 무인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답십리2점 도입은 키오스크 솔루션이 민간 학습공간을 넘어 공공·교육기관의 운영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시설별 운영 방식과 이용자 특성에 맞춰 접근성, 중앙 관리, 원격 대응 기능을 고도화하고 청소년독서실과 고등학교 열람실 등 공공 학습시설로 공급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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