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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씰리침대 아시아 최대 생산기지 준공 축하…“지역경제 원동력 기대”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9-14 19:58

오금동에 기존 대비 2배 이상 아시아 최대 규모 최첨단 공장 준공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대…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적극 지원”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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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Sealy)의 아시아 최대 규모 생산기지 준공을 축하하며 기업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지난 9일 오금동 일원에서 열린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에 이 시장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준공된 여주공장은 2만9712㎡ 부지에 연면적 1만5172㎡ 규모로 조성됐다.

이는 기존 공장보다 2배 이상 확대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다.

원부자재 입고와 검수부터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와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통합·연계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도 구축했다.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사이먼 다이어 씰리 인터내셔널 회장,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 부회장,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 등 국내외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번 공장 확충이 단순한 생산시설 확대를 넘어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충우 시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씰리침대가 여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기지를 준공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장 확충과 향후 추가 투자가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여주 경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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