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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맨시티 방한 맞아 성수동 '맨시티 하우스' 운영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24 07:55

푸마와 맨체스터 시티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한국 한정 스페셜 제품 선보일 예정

푸마, 맨시티 방한 맞아 성수동 '맨시티 하우스'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파트너십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시즌 한국 방문에 맞춰 국내 팬들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팝업스토어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푸마와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8월 5일부터 서울 성수동 카페 '쎈느'에서 체험형 공간인 '맨시티 하우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은 팬들이 구단의 브랜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한국 한정 협업 컬렉션과 굿즈를 선보이고,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푸마는 공간 곳곳에 한국적인 문화 요소를 반영해 국내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한은 푸마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두 번째이자 3년 만에 이뤄지는 한국 방문이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맨체스터 시티의 브랜드 경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푸마 관계자는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을 맞아 한국 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맨시티 하우스'를 통해 팬들이 구단의 정체성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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