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몬스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가정용 가구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지표다. 브랜드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평가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180개 부문, 6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2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에몬스는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프리미엄 이미지, 사회적 책임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가정용 가구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소비자 중심 제품 설계와 친환경 소재 적용, 생산 시스템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르디앙스', 호텔형 침대 '네이든', 주문 제작 소파 '라운델'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에몬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10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