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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수박 나누는 '수박 DAY' 행사 개최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7-24 10:5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하이트진로가 서울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나기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2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에 매달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을 후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7월 들어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자, 기존 꾸러미에 수박을 더했다.
지난 22일 서울역 쪽방촌에서는 주민들과 수박을 나누는 '수박 DAY' 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서울시 이신옥 팀장, 서울역 쪽방상담소 유호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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