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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목훈재단, 미래인재 장학생 50여 명에 장학증서 수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24 16:01

고교 3년간 연 600만 원 장학금 지원… 학업 몰입 환경 조성

 ‘2026 퍼시스 목훈 미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퍼시스 목훈재단 손동창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퍼시스 목훈재단)
‘2026 퍼시스 목훈 미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퍼시스 목훈재단 손동창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퍼시스 목훈재단)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퍼시스 목훈재단은 24일 서울 송파구 퍼시스그룹 본사에서 '2026 퍼시스 목훈 미래인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 영재학교와 과학고등학교 장학생 50여 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생들은 수여식 이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성장 프로그램 '목훈 베이스캠프'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협력, 미래 비전 설계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퍼시스 목훈 미래인재 장학사업'은 영재학교와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가운데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재학 기간인 3년 동안 연간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수학·과학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스캠프는 장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위한 '자기 인식', 또래와 협력하는 '상호 협력', 목표와 비전을 구체화하는 '미래 선언' 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장학생 대표는 "장학생으로 선발돼 큰 힘을 얻었다"며 "항공우주 전문가라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퍼시스 목훈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손동창 퍼시스 목훈재단 이사장은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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