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가 한라대학교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강습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의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도내 25세 이상 주민 68명이 참여했다.
24일 안전원 강원지부는 한라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한 ‘2급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방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5일 과정으로 운영했다. 한라대학교에서 소방안전 관련 법령과 소방학개론,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등을 중심으로 3일간 이론교육을 실시했고, 한국소방안전원 전용교육장에서는 소방시설 점검 실무와 소방계획 수립·작성, 응급처치 등 2일간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소방시설 점검과 소방계획 작성, 응급처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익혔다.
구방서 지부장은 “도내 소방안전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소방안전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강습교육은 언제나 열려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 지역 사회의 소방안전교육 의뢰 시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