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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핀센서 탑재”... 골프존, 가맹 전용 ‘투비전NX플러스’ 출시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7-27 11:18

골프존이 가맹 전용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골프존
/골프존
‘투비전NX플러스’는 ‘AI 스핀센서’를 탑재한 것이 특장점이다. ‘AI 스핀센서’는 골프존의 샷 데이터와 스핀 측정 기술력, AI 기술 결합으로 개발됐다.
스크린 부스 천장에 위치한 AI 스핀센서는 볼의 회전을 측정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구질을 구현하며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구질 정확도를 제공한다. 피치샷, 로브샷, 러닝 어프로치 등 코스 공략에 따라 원하는 샷의 구현이 가능하다.

항공 촬영 기반의 그래픽으로 코스 언듈레이션과 잔디의 결, 벙커 모래의 질감까지 살렸다. 이를 통해 투비전NX플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약 120개의 리얼리티CC를 출시했다.

벙커샷에서 모래 연출과 디봇, 피치마크가 사실적으로 표현돼 플레이 몰입감을 강화했으며, 그린 위에서 볼의 런 거리와 방향 등도 현실감을 더해했다. 그린 스피드 옵션에 매우 빠름 이상의 3.4M 투어 빠르기 옵션도 추가했다.
골프존 가맹사업부 이정우 사업부장은 “많은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풍성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필드와 같은 현실감 있는 스크린골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AI 스핀센서를 적용한 투비전NX플러스를 출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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