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평=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4대 군정 방향과 11개 군정 목표에 따른 하반기 부서별 업무계획과 공약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제와 농업, 관광, 청년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복지와 교육,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특히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5대 핵심 공약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군은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군 기관 용문 이전 ▲임기 내 양평군 추모문화공원 설치 등을 중점 추진한다.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의료와 정주환경 개선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 군수는 “민선9기는 지난 4년 동안 쌓아온 기반 위에서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매력 양평을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내달 말까지 공약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이후 공약사업 이행평가단을 구성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