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8% 넘게 폭락하며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32분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
앞서 오후 12시 19분에는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이날 오후 1시 21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11.69%, 10.18%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2.14%, 17.74% 폭락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