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국내증시 시가총액, 5000조원 내줘...지난 4월 초이후 4개월만에 4720조원으로 쪼그라져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7-29 14:47

이달 들어서만 2000조원 넘게 증발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급락장이 연일 이어진 영향으로 약 4개월 만에 5000조원 아래로 밀려났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29일 4개월만에 5000조원 밑으로 내려앉았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29일 4개월만에 5000조원 밑으로 내려앉았다. 사진=연합뉴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 총합은 4723조131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5000조원을 밑돈 건 지난 4월 2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앞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지난 1월 2일 사상 처음 4000조원을 돌파했으며, 한 달 만인 2월 3일 5000조원을 넘었다.

이후 지난 4월 27일 역대 처음 6000조원을 넘어섰고, 이후 8거래일 만인 5월 11일 7000조원마저 돌파했다.
그러나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 등에 주가가 하락 곡선을 그리자 덩달아 시총도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이달 들어서만 국내 증시 시총은 2000조원 넘게 증발했다.

이처럼 급격히 시총이 감소한 것은 최근 연이틀 국내 증시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급락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