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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유용욱 셰프 ‘훈연 노하우’ 담아낸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출시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7-29 15:1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담아낸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유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만의 훈연 기술과 노하우로 국내 미식업계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CJ제일제당 퇴사 후에도 ‘더CJ컵’ 등 주요 행사를 함께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비비고’ 브랜드의 철학과 맛품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파트너로서 이번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비프립’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훈연 향을 강조하고, 만두피 속에 쫄깃한 갈비의 식감을 살렸다. 미국식 바베큐 소스에 한국적인 전통의 맛을 더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용욱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CJ제일제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동료이자 전문가와의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수준의 맛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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