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롯데칠성음료, 사업장 전기차 도입 1000대 돌파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7-29 15:1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전기차 도입 1000대를 돌파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2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달한다.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 및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한다면 절반 이상의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된 상황이다.
차종별로는 전기차 전환 사업 초기부터 도입된 영업 및 업무 차량인 경승용차와 승용차가 각각 710대, 130여대로 가장 비중이 높다. 생산·물류 현장에서도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확대한 결과 약 110대의 지게차와 60여대의 1톤 트럭이 전기차로 전환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약 5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75% 이상 증가한 970여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전망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회사의 필수 자산인 차량 운영에 있어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감축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음료 리딩 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