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반려동물 식품 전문 브랜드 대주펫푸드의 사회공헌팀 ‘테일윈드’가 최근 양일간 제주도 내 유기동물 보호소 4곳을 찾아 총 3톤 규모의 사료와 간식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테일윈드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유기동물 사료 기여, 보호 환경 정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입양 및 임시보호 교육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유기·유실 동물의 안락사 비율이 전국 평균 대비 3배 가까이 높은 반면 입양률은 저조한 제주 지역의 상황(제주도 통계 기준)을 고려해, 구호 손길이 부족한 보호소를 직접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테일윈드는 보호소별 입소 개체와 환경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물품을 구성했다. 대형견 비중이 높은 시설에는 알갱이 크기를 키운 장 건강 사료 '올리브'를, 자묘부터 성묘까지 서식하는 시설에는 연령별 전용 사료인 '캐츠랑'을 배정하는 등 총 3톤 분량의 사료와 간식을 세분화해 전달했다.
사진제공=테일윈드
활동 첫날에는 ‘한림쉼터’와 ‘스탑오버’를 찾아 강아지 사료와 간식 1.3톤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견사 청소와 시설 보수 등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보호소 유기견들과 1:1 산책을 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음날에는 ‘행복이네 쉼터’와 ‘고양이도서관’을 찾아 강아지, 고양이 사료와 간식 약 1.7톤을 추가로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고양이도서관의 고양이들과 놀이 활동을 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대주펫푸드 테일윈드 관계자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호소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소외된 보호소를 꾸준히 찾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주 봉사활동 현장 영상은 대주펫푸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대주펫푸드는 60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사료 '쉨잇(SHAKEAT)' ▲장 건강 사료 '올리브' ▲고양이 사료 '캐츠랑' ▲반려견 사료 '도그랑' ▲테라피 펫푸드 '세라피드' 등 세분화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