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주, 알파벳 제외 일제히 약세...뉴욕증시, 케빈 워시 美연준의장 매파 발언에 일제히 하락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반도체주들이 아시아 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의 급락과 케빈 워시 美연준의장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엔비디아 주가가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3.5%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5% 급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3%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10% 급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하락율이 무려 17%에 달했다.
SK하이닉스 ADR도 2.6%, 대만 TSMC도 무려 4.5% 급락했다.
빅테크주들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제외하곤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0.95% 상승한 반면 애플은 0.56%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7%, 아마존 1.8%, 메타1.3%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는 3%, 스페이스X는 3.3% 하락하며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