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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이월드와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31 09:31

지역사회 사회공헌 확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사진 왼쪽)는 지난 7월 30일(목), 대구 이월드(대표이사 박동진, 오른쪽)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사진 왼쪽)는 지난 7월 30일(목), 대구 이월드(대표이사 박동진, 오른쪽)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30일 대구지부에서 이월드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성화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아동·청소년과 한부모가족을 위한 복지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및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이월드 축제·행사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월드는 그동안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한부모가족과 위기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방문객 참여형 나눔 캠페인,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동진 이월드 대표이사는 "홀트아동복지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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