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희망브리지, 폭염·수해 대비 재난구호차량 안전점검 완료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31 11:01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 강화

희망브리지, 폭염·수해 대비 재난구호차량 안전점검 완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구호차량 정비와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구호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출동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세탁구호와 방역구호, 심리구호, 심신회복 등 특수 재난구호차량이다. 협회는 차량의 주행 성능과 함께 엔진, 타이어 등 기본 안전장치를 확인하고 발전기와 급·배수 시스템, 세탁·건조 설비, 샤워시설 등 구호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구호물품과 비상 운용체계도 함께 정비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즉시 현장에 차량을 투입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희망브리지는 그동안 산불과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국내 주요 재난 현장에 재난구호차량을 투입해 긴급구호물품 지원과 생활·위생·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준비가 중요하다"며 "재난구호차량을 상시 출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