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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샴푸, 출시 27개월 만에 270만 병 판매 돌파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8-03 16:3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그래비티 샴푸가 출시 27개월 만에 270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폴리페놀팩토리
/폴리페놀팩토리
회사 측에 따르면 270만 병은 그래비티 샴푸 병을 모두 세워 쌓을 경우, 국내 최고층 빌딩인 123층 롯데월드타워 (555m)를 약 876개 쌓을 수 있는 높이에 달하는 양이다.
2024년 4월 15일 론칭 후 2026년 7월 15일 기준 821일간의 판매량을 역산하면, 하루 평균 약 3289병이 팔린 셈이다.

회사 측은 이를 기념해 여름 폭염 두피쿨링과 볼륨감 유지 기능을 강화한 헤어리프팅 샴푸 '엑스트라 쿨 프레쉬’를 한정물량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한정판은 기존 대표제품 ‘엑스트라 스트롱’의 탈모증상완화의 검증된 포뮬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두피 쿨링·진정 기술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폭염이 예상되는 8월 시즌에 한시적으로 판매 기간을 정했다.
멘톨 함량을 배합해 샴푸 후 두피 쿨링감을 구현했다.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열감을 표면에서 차단하고, 시카 줄기세포 성분이 두피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진정시키는 회사 독자 기술 '더블 수딩 포뮬러'를 더해, 폭염과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두피를 이중으로 케어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출시 전 공인 임상시험 결과 두피 진정 개선 16.91%, 뿌리 볼륨 개선 37.24%, 35℃ 이상 환경에서 세정 직후 두피 온도가 -5.05℃ 낮아진 것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폴리페놀팩토리 브랜드매니저 고윤진 이사는 "2년여간의 큰 사랑을 받아, KAIST 기술로 검증한 탈모케어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장마 이후 본격 폭염기를 맞이하는 두피까지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한정판을 기획했다. 그래비티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분들께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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