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덕성여대, 수도권 고교생 대상 진로 탐색 '2026 덕성 진로나침판' 개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8-06 19:22

인문·이공·약학 등 계열별 맞춤형 멘토링…6개 전공 실습 체험 제공

'2026 덕성 진로나침판'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덕성여대)
'2026 덕성 진로나침판'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덕성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6일 교내에서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2026년 덕성 진로나침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덕성여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전공탐색멘토단 ‘이루미(Iirumi)’가 참여해 고교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및 학습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크게 ‘이루미 멘토링’과 ‘덕성 전공체험 버스’, 그리고 캠퍼스 투어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세션인 이루미 멘토링에서는 인문사회, 이공, 약학 등 계열별 특성에 맞춘 진로·학습 멘토링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고교 교과목 선택 전략, 효과적인 학습 방법,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각자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이어진 덕성 전공체험 버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 전공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전공은 ▲바이오공학전공 ▲심리학전공 ▲정치외교학전공 ▲약학과 ▲아동가족학전공 ▲경영학전공 등 총 6개 부문이다. 참가자들은 이 중 2개 전공을 선택해 멘토단과 함께 실험, 실습,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수행했다.
모든 실내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캠퍼스 투어가 이어져 참가 학생들이 대학의 실제 교육 환경과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호림 덕성여대 입학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선배인 대학생 멘토의 조언을 바탕으로 고교 생활을 충실하게 설계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청과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