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코베 베이비페어가 참가 브랜드와 함께 고양 지역 한부모·미혼모 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기부를 진행했다.
제105회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8월 6일 개막 당일 전시장 내 무대에서 ‘2026 코베 베이비 온(溫) 캠페인’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이비 온 캠페인은 전시 개최 지역의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코베와 참가 브랜드가 출산·육아용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메쎄이상, 고양특례시, 코베 참가 브랜드, 코베 앰배서더 고우리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기부에는 베베루나, 그린핑거, 드시모네, 말랑하니, 모모앤베베 등이 함께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신생아 속싸개와 목욕용품, 유아 칫솔, 유산균, 스킨케어 제품, 물티슈, 블랭킷 등 2,0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마련했다.
기부 물품은 주사랑드림하우스를 통해 지역 내 한부모·미혼모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코베는 전시회 현장에서 모인 참가 브랜드의 나눔을 지역사회 육아 가정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메쎄이상 윤상필 본부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 여성가족과 출산지원팀장, 주사랑드림하우스 관계자, 코베 앰배서더 고우리, 기부 참여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캠페인 소개, 축사, 고우리 앰배서더 기념사, 참여 브랜드 소개, 기부 전달 세리머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배우 고우리는 올해 코베 앰배서더로 선정돼 이번 기부 전달식을 시작으로 베이비 온 캠페인과 코베 현장의 활동에 참여한다. 앞으로 코베 현장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육아 문화와 나눔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코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육아 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메쎄이상 윤상필 본부장은 “베이비 온(溫) 캠페인은 참가브랜드와 함께 지역사회 육아 가정을 응원하는 코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출산·육아에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5회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출산·육아용품과 함께 부모 교육 프로그램, 영유아 안전 캠페인 등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