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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참가…맞춤형 '전공 체험 부스' 운영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10-14 22:44

- 체육교육·AI 등 대학 특성 살린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

- 페가수스응원단 치어리딩부터 생성형 AI 콘텐츠까지 실무 중심 경험 선사

- 의왕·과천 진로 행사에도 연이어 참가…지역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지속

성결대학교 관계자들이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체험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성결대학교 관계자들이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체험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 참가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4개의 전공 체험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은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와 학과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성결대는 이번 행사장 내 ‘지역연합존’에 부스를 마련하고, 대학의 핵심 전공과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운영된 주요 체험 부스는 총 4개였다. 먼저 페가수스응원단은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치어리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육교육과는 ‘AI를 통해 측정하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처방받는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주제로 미래 체육교육 기술 체험과 함께 맞춤형 진로 설계 멘토링을 진행했다.

최신 정보기술(IT) 동향을 반영한 부스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AI&XR융합센터는 ‘생성형 AI 기반 서사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다뤄볼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참가 학생들이 성결대학교 AI&XR융합센터 부스에서 생성형 AI 기반 서사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행사 참가 학생들이 성결대학교 AI&XR융합센터 부스에서 생성형 AI 기반 서사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이와 함께 지속가능 첨단 스마트시티사업단과 융합학부 PR동아리 ‘숨결’,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는 공동 부스를 꾸려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미래 도시디자인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전공 탐색 기회를 마련했다.

성결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육교육, 인공지능, 미디어 콘텐츠, 도시디자인 등 세분화된 전공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결대는 이번 안양 행사 이후에도 지역 사회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지원을 지속한다. 오는 23일 열리는 ‘제13회 의왕시 청소년 진로박람회’와 27일부터 진행되는 ‘제11회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에 연이어 참가해 청소년 진로 멘토링 활동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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