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지난 행사에는 당일 관람객이 18,000명에 달했다.
2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는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개최된다. 하이트진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했다. 다양한 지역에서도 축제를 방문할 수 있게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올해는 힙합부터 밴드, 감성적인 보컬까지 라인업 분야를 다양화했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10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제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한다.,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테라 제로 등 총 13종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공연 외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행사장 입장은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본 공연은 14시부터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20세 이상 성인만 입장이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관람객 모두에게 환상적인 하루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