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수여했다.
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7일 오전 10시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이 제12대 의회에서 수여한 첫 표창이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금)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특별시의회
임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현장에서 지켜온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첫 표창 대상으로 이들을 선정했다.
임 의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환담을 나누고 근무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 의장이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 촘촘하게 챙기고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에서 일해온 공로자를 찾아 의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