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인천 부평역 인근에 위치한 마커스앤컴퍼니 경비교육원이 경비·보안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주 3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월·화·수요일반, 수·목·금요일반, 금·토·일요일반으로 편성돼 있으며, 중장년층 재취업 희망자와 직장인, 경비업체 취업준비생 등이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주중반과 주말반을 함께 운영한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이론과 실무를 익히는 법정교육 과정이다. 경비업법을 비롯해 시설경비, 범죄예방, 사고예방, 직업윤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마커스앤컴퍼니 경비교육원은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부평구를 비롯한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연수구 등 인천지역과 부천, 김포, 시흥 등 경기 서부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다.
교육 대상은 경비원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와 중장년층 재취업 희망자, 경호·경비업체 취업준비생 등이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 이후 경비·보안 분야에서 경력을 쌓거나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교육과정 상담도 제공한다.
취업 지원은 경호·경비·보안 전문 취업플랫폼 씨큐인(SECUIN)과 연계해 운영한다. 교육 수료생에게 공동주택, 빌딩, 병원, 학교, 기업체, 물류시설 등 다양한 경비현장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희망 근무지역과 근무조건을 고려한 취업상담도 진행한다.
마커스앤컴퍼니 경비교육원은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함께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비·보안 분야 관리직 진출이나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험 준비와 교육과정 상담을 제공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평일반과 주말반을 포함해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주 3회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씨큐인과 연계한 채용정보 제공과 취업상담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커스앤컴퍼니 경비교육원은 현재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세부 교육 일정과 취업 연계 관련 내용은 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