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대표이사 선임…각자대표 체제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8-11 15:13

전문성 높이고 전략과 현장 실행력 강화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左),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右)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左),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右) (사진 제공=깨끗한나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현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과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최 회장은 사업부문과 재경·구매 부문을 총괄한다. 이 사장은 청주공장과 인사 부문을 맡는다. 사업 전략과 재무, 생산·조직 운영의 책임 영역을 나눈 구조다.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회장에 취임한 뒤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과 사업 기반을 정비해왔다. 대표이사 선임 이후에는 사업 전략과 재무·구매 부문을 연계한 주요 경영과제를 맡는다.

이 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사업장 총괄 등을 거쳤다. 앞으로 청주공장의 생산과 운영을 총괄하고 인사 부문도 함께 맡는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각 대표의 전문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의사결정과 실행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주요 경영 현안은 두 대표가 협업하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