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방문·온라인 관리 결합…서비스 내용·이용 방식은 유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구몬학습이 온라인 학습관리 서비스 '마.스.타'의 상품명을 '온공'으로 변경했다. 온공은 '온라인 공부'의 줄임말이다. 서비스 내용과 이용 방법, 담당 구몬 교사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온공은 기존 주 1회 방문 관리에 주 1회 온라인 관리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회원은 한 주에 총 2회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구몬학습은 서비스 특징을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품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학습에는 구몬 교사와 회원 최대 8명이 정해진 시간에 접속한다. 학습량을 확인한 뒤 실시간 관리와 학습 마무리, 학습 리포트 확인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스마트구몬N 앱에서 교재를 풀면 회원의 필적을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해 기록한다. 학습 중 도움이 필요한 경우 수업 요청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요청하면 담당 구몬 교사와 일대일 화상 지도를 연결해 질문할 수 있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온공은 매주 일정한 시간에 또래 회원들과 온라인에서 학습하고 담당 구몬 선생님의 실시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아이의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습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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