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라운지웨어 브랜드 레떼드폴린(L'été de Pauline)이 2026 F/W 컬렉션 ‘Coup de foudre(쿠 드 푸드흐)’의 첫 번째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 프랑스어로 ‘첫눈에 반함’ 또는 ‘벼락 같은 사랑’을 뜻하는 ‘Coup de foudre’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모티브로 삼아 로맨틱한 감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아낸 컬렉션이다.
이번 에디토리얼의 테마는 ‘꿈 속의 꿈(A Dream within a Dream)’으로 기획됐다. 망원경 너머의 시선과 셀로판지의 색감을 통해 첫사랑의 감정을 몽환적으로 표현했으며, 현실과 꿈의 경계를 허무는 연출로 컬렉션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진제공=레떼드폴린
화보 촬영에는 브랜드의 새 뮤즈인 모델 에밀리 포터가 참여했다. 패션 및 뷰티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에밀리 포터는 특유의 분위기와 표현력으로 레떼드폴린이 지향하는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섬세한 프릴 디테일의 파자마와 캐미솔 셋업, 단독 착용이 가능한 가디건 등 다양한 주요 라인업이 함께 공개됐다. 해당 제품군은 출시 직후 라운지웨어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레떼드폴린은 패밀리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ORCITÈ)’를 운영하는 캄미어패럴이 올해 초 론칭한 브랜드다. 입점 채널인 29CM와 무신사를 중심으로 2030 여성 소비자층을 주요 타깃으로 두고 있다.
이번 2026 F/W 컬렉션은 레떼드폴린 공식 홈페이지와 29CM, 무신사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