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륨·칼륨·마그네슘 등 전해질에 포도당·국산 맥문동·오미자 배합
- 100mL 스파우트 파우치 10팩 구성, 청포도향 적용
사진: 셀로맥스사이언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셀로맥스사이언스(Cellromax Science)가 나트륨·칼륨·마그네슘 등 전해질과 포도당을 배합한 성인용 수분 보충 음료 ‘셀로맥스 전해질 리커버’를 출시했다. 어린이용 수분·전해질 보충 음료 ‘셀로키즈 해여래’에 이어 성인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전해질 보충 음료다.
제품은 구연산삼나트륨과 정제소금(나트륨), 염화칼륨(칼륨), 염화마그네슘(마그네슘) 등 전해질 원료에 함수결정포도당을 함께 배합한 혼합음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전해질과 포도당을 함께 배합한 구성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경구 수분 보충 처방(ORS, Oral Rehydration Solution)에서 활용되는 조합으로, 스포츠·임상 영양 분야에서 참고되는 설계 방식이다.
원료 구성에는 국산 맥문동 추출분말과 오미자 추출분말을 더했다. 맥문동과 오미자는 전통적으로 여름철 차와 음료 등에 활용돼 온 원료로, 오미자의 산미와 청포도향을 조합해 단맛에 치우치지 않도록 맛의 균형을 고려했다. 청포도향을 적용해 싱그럽고 깔끔한 음용감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셀로맥스 전해질 리커버’는 100mL 용량의 스파우트 파우치 10팩, 총 1,000mL로 구성됐으며 팩당 열량은 80kcal다. 별도의 컵이나 도구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해 가방이나 차량, 사무실 등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셀로맥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운동이나 야외 활동, 더운 날씨, 바쁜 일상 등 물만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많다”며 “수분과 전해질을 한 번에, 부담 없는 맛으로 채울 수 있는 성인용 음료를 목표로 개발했으며, 국산 맥문동·오미자를 활용해 전해질 음료 카테고리에서 차별점을 두고자 했다”고 말했다.
'셀로맥스 전해질 리커버'는 셀로맥스 회원 약국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