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특별한 콘셉트의 팬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측은 19일 “10CM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은 한때 콘서트에서 선보인 뒤 자취를 감춘 곡부터 한 번도 무대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곡까지, 10CM의 ‘사라진 곡들’을 추적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을 전면에 내세운 공연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3일간 매 회차 각기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다”며 “셋리스트 역시 매일 다르게 구성된다”고 전했다.
첫날인 10월 9일(DAY 1)은 ‘CASE No.1009 : 10CM, 그 씁쓸함에 대하여’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10CM의 음악 저변에 자리한 특유의 씁쓸한 감정선을 따라가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10월 10일(DAY 2)은 ‘CASE No.1010 : Dreams Come True’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10월 10일은 10CM와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 이른바 ‘텐텐절’로, 이날은 팬들이 직접 고른 곡들로 셋리스트를 채워 함께 꿈같은 시간을 만들어간다. 팬들은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해 무대에서 만나고 싶은 곡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참여는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마지막 10월 11일(DAY 3)은 ‘CASE No.1011 : Into Your 10CM’라는 부제로 대미를 장식한다. 관객들과 함께 웃고 춤추며 축제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아직 찾지 못한 곡들의 행방을 추적하는 것으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10CM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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