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R&D부터 소재개발까지…화학산업 AX 사례 공유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화학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연구개발·제조 현장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화학산업의 AX 경쟁력 강화 세미나'는 오는 9월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다. 제조업의 AI·디지털 전환(DX) 동향과 화학산업의 AX 도입 전략, AI 기반 연구개발과 제품 개발, 소재·에너지 분야 적용 사례 등을 다룬다.
안광현 인공지능혁신추진단 단장은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을 주제로 제조업 AX 정책과 기술 동향,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김영대 SK AX 매니저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중심으로 화학산업의 AX 도입 방향을 발표한다. 최준호 다쏘시스템코리아 파트너는 AI 기반 화학기업 연구개발과 제품 개발 전략을 다룬다.
산업 현장 사례도 소개한다. 고승우 LG AI연구원 연구원은 AI 플랫폼 '엑사원(EXAONE)'을 활용한 사례를 발표한다. AI를 활용해 개발한 탈모 관리 신소재 '람시딜(Rhamsydil)'과 AI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유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문강석 LG전자 책임연구원은 AI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냉각 시스템의 열관리와 운전 최적화 사례를 소개한다. 셀라니즈 머티리얼즈 코리아는 AI를 활용한 소재 개발과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포트폴리오 최적화 전략을 발표한다.
한국화학연구원은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화학제품 위해성 예측 기술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조 현장의 AX 도입부터 연구개발과 소재 개발 등 화학산업에서 AI를 활용하는 사례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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