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임신·출산기 여성의 피부 변화에 특화된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LALUCELL)이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대한다.
라루셀을 운영하는 경기 하남시 소재 바이오코스는 19일 이번 입점을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부 변화를 고려해 개발한 민감성 스킨케어 제품을 백화점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루셀은 임신과 출산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피부 특성을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 브랜드이며 임신 중 나타날 수 있는 건조함과 민감성, 색소침착, 튼살을 비롯해 출산 이후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코스는 화장품 소재와 제형 기술 개발을 병행해 왔다. 강유지 대표는 화장품 관련 특허 기술 개발에 참여했으며 아가방앤컴퍼니 화장품 부문과 대웅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사업본부 등에서 관련 업무를 맡았다.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를 비롯한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 기획·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라루셀을 선보였다.
◇2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서 임신·출산 피부관리 강좌
온라인몰 입점과 함께 오프라인 고객을 위한 피부관리 강좌도 마련한다. 강 대표는 오는 2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임신·출산 후 피부관리,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우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좌에서는 임신과 출산 과정의 호르몬 변화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은 임신 후 피부 변화의 원인과 색소침착·기미, 튼살, 건조·민감, 트러블 등 주요 피부 고민별 관리법이다.
임신·수유기에 주의해야 할 화장품 성분과 사용할 수 있는 성분, 임신 단계별·산후 피부관리 방법,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 관리법도 다룬다. 강연 후에는 수강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오코스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몰 입점과 강좌를 계기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동시에 임신·출산기 여성에게 필요한 피부관리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