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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전국 수목원서 '키즈 탐험대' 운영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8-21 13:30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더네이쳐홀딩스가 미래 세대의 자연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국 국·공립 수목원에서 운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하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더네이쳐홀딩스는 국립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의 2026년 하반기 참가자 180가족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홍보물/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홍보물/더네이쳐홀딩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 국립수목원(포천), 일월수목원(수원), 해운대수목원(부산) 등 전국 국·공립 수목원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수목원별로 60가족씩 모집하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다.

참가 접수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해 9월 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우리는 작은 탐험가(We are Little Adventurers)'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수목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생물을 찾고 생물종 탐색 지도를 완성하는 미션형 '에코티어링' 활동에 참여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하반기 8회차를 맞아 참가 신청 채널도 확대했다. 온라인뿐 아니라 전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신청 가능한 매장 수를 늘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집은 별도로 운영해 두 채널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신청자가 최종 선정될 경우 참가 기회는 1인 1회로 제한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생물을 관찰하고 탐험하며 산림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과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2023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26개 기관과 협업해 누적 51회차를 진행했으며, 신청자는 1만7000명, 실제 참여자는 약 1600명으로 집계됐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생물다양성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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