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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트카 ‘유레카’, 2026 제주도 우수관광사업체 선정...교통 분야 지정

김신 기자 | 입력 : 2026-08-21 13:45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정

사진제공=유레카
사진제공=유레카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제주 렌트카 업체 유레카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하는 ‘2026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에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관광객 이용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시설 및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체를 선정한다.
2026년에는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기념품업 등 6개 분야에서 총 17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유레카는 교통 분야 지정 업체에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제주 렌트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중요하게 고려하는 ‘신뢰도’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제주 여행은 관광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어 렌트카 이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여행객들은 가격뿐 아니라 차량 관리 상태, 안전성, 예약 편의성, 차량 인수·반납 절차, 고객 응대 등 이용 과정 전반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유레카는 다양한 차종을 운영하며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예약부터 차량 인수, 이용, 반납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렌트카는 여행객이 직접 운전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차량 관리와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유레카는 차량 점검과 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유레카 관계자는 "렌트카는 제주 여행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이동수단인 만큼 고객이 차량을 선택할 때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선정을 계기로 차량 관리와 이용 편의성, 고객 서비스 등 모든 과정에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차량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넘어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렌트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레카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 지정 업체로 운영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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