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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비상임이사, 전주역 증축 현장점검…"이용객 안전·편의 최우선"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8-21 15:26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임시 개방한 전주역 증축역사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임시 개방한 전주역 증축역사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코레일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최근 임시 개방한 전주역 증축역사를 찾아 이용객 안전과 편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코레일은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전주역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역은 지난 2023년부터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달 27일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했다.

이날 비상임이사들은 증축역사의 주요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용객과 역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역사 증축에 따른 동선 변경으로 고객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 김문구 이사회 의장은 "새로 지어질 전주역사가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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