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 1호점 안착에 힘입어 요코타 공군기지 2호점 출점 본격화
8월 7일~14일 요코타 기지 팝업스토어 성황...100달러 이상 구매 시 럭키드로우 등 이벤트 호응
이미지 제공: 제노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PDRN 기반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제노드(GENOD)’가 운영하는 K-뷰티 편집숍 ‘서울글로우(Seoul Glow)’가 일본 요코타 미 공군기지(Yokota Air Base)에서 진행한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을 마치고 2호점 개점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Kadena Air Base) 1호점 출점에 이어, 요코타 미 공군기지 2호점 개점을 앞두고 사전 시장 반응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사전 공개(Pre-launching) 행사다. 행사는 지난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요코타 기지 내 주요 쇼핑 구역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서울글로우는 제노드의 주력 품목인 ‘GENOD SKIN100 PDRN 부스터 솔루션’을 비롯해 주요 K-뷰티 기초화장품 라인업을 전시·판매하며 현지 군 장병, 군무원, 가족 등 기지 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100달러(USD)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럭키드로우)과 판촉 프로모션을 병행 운영했다. 기능성 한국 화장품의 직접 체험 기회를 마련해 현지 미군 소비자들의 제품 반응과 구매 전환을 유도했다.
제노드는 1호점인 가데나 기지 매장의 매출 추이와 요코타 팝업스토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요코타 2호점 정식 매장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일 미군 기지(BX/EX) 특수 유통망 내 점포망을 구축하고 해외 유통 플랫폼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노드 관계자는 “가데나 1호점의 성공에 이어 이번 요코타 공군기지 팝업스토어에서도 K-뷰티에 대한 현지의 압도적인 열기와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팝업 성과를 바탕으로 곧 정식 오픈할 요코타 2호점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주일 미군 기지를 거점으로 글로벌 특수 유통 시장에서 독보적인 K-뷰티 플랫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