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 잔해·폐기물 수거 및 정리에 활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산업용 포장재 제조기업 원림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의 복구 작업에 필요한 산업용 포장백을 지원한다.
원림은 자사가 생산한 산업용 폴리프로필렌(PP) 포장백 1만장을 지난 21일 공장에서 출고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장백은 거제시 실내체육관으로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수해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해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정리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원림은 산업 현장에서 화학제품의 레진과 분말 소재 등을 담는 데 사용하는 포장백을 복구 현장에 맞춰 지원했다.
원림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지원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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