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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미취업 청년 취업 돕는 '재무회계 입문과정' 운영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8-24 21:22

-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컴퓨터활용능력·전산회계 기초 교육 제공

- 고용노동부 사업 일환, 사각지대 놓인 청년 진로 탐색 및 실무 지원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재무회계 입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재무·회계 기초를 다지고, 전산회계 및 컴퓨터활용능력 2급 등 필수 실무 자격증을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회계의 언어와 재무상태 이해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함수 마스터 ▲엑셀(Excel) 심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과정 등 실무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재 상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졸업 후 취업하지 못했거나 기존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청년들을 적극 발굴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회계 기초부터 실무 엑셀 심화, 자격증 취득까지 한 번에 다룰 수 있는 3단계 통합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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