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9월 9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4기수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사 일정은 9월 10일 개강해 1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사회복지사 2급은 종합사회복지관, 복지시설,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복지기관, 요양 및 돌봄 센터 등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국가자격이다.
전문학사 이상 학력자는 필수 이론 16과목과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을 수강하고, 160시간의 현장실습을 완료해야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 현장실습은 학습자의 거주 지역을 감안해 본교 및 본원 연계 체계를 통해 배정된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 전문학사 학위 취득 과정과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병행할 수 있다. 최종 학력과 기이수 학점에 따라 수강 과목 수와 소요 기간이 달라지므로 사전 학습설계가 적용된다.
교육원은 학습자별 보유 학점과 목표 취득 시점에 맞춘 1:1 학습설계를 지원한다. 강의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수강 가능하며, 전자교안(E-book) 무상 제공, 과제·시험 등 주요 학사일정 알림 서비스가 운영된다.
사회복지현장실습 신청 절차와 학점 인정 신청 등 행정 절차는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안내된다.
정규 커리큘럼에는 학교사회복지론이 개설되어 있다. 해당 과목은 학생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돕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복지 실천 기법을 다룬다.
지정 교과목 이수 시 관련 분야 등록 민간자격증 발급 요건도 함께 갖출 수 있다. 아동발달과 아동복지론 이수자는 아동발달지도사, 장애인복지론과 장애아지도 이수자는 장애아지도사 발급 대상이 된다.
노인복지론 이수자는 웰다잉교육지도사 2급, 자원봉사론 이수자는 자원봉사지도사 2급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자격은 국가공인이 아닌 등록 민간자격으로 별도 신청 절차를 거쳐 발급된다.
상세 모집 요강과 수강 등록, 무료 학습설계 상담 신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