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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국치일, 기막힌 사진 한 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8-29 08:02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국치일, 기막힌 사진 한 장
안중근 의사 부인이 두 아들 데리고 천신만고 끝 1909.10.26 하얼빈 거사 다음날 도착해 만나지 못하고
경찰 조사 받으며 찍힌 사진, 다음 해 봄 사형시키고 5개월 뒤 8월 29일 '한일병합조약' 공포 경술국치일.
장남 안분도는 일본 경찰이 7세에 독살? 부인은 1946년 상하이서 별세, 차남 안준생은 갖은 고초 겪다가
1951년 전쟁중 부산서 폐질환 별세, 안중근 의사 부부 유해는 어디에 있나? 후손으로서 치욕스런 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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