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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노윤서와 26FW 캠페인 '그래놀라 코어' 제안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8-29 09:28

아웃도어 무드의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즌 스타일

이미지 - 알래스카 제공
이미지 - 알래스카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알래스카는 배우 노윤서와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스타일 키워드로 '그래놀라 코어'를 제시했다.

그래놀라 코어는 자연 친화적인 생활방식을 일상 패션에 접목한 스타일을 뜻한다. 알래스카는 전문적인 야외 활동에 초점을 맞춘 기존 아웃도어와 차이를 두고 주말여행과 휴가 등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는 상황을 겨냥했다.
캠페인 화보에서는 바람막이와 경량다운, 플리스에 원피스와 스커트, 맨투맨 등을 함께 구성했다. 배우 노윤서가 캠페인 모델로 참여했다. 아웃도어 제품과 캐주얼 의류를 조합해 브랜드가 제시한 시즌 스타일을 표현했다.

시즌 첫 제품은 '드날리 바람막이'다. 이후 가을과 겨울에 맞춰 아우터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립스탑 소재와 덕다운 충전재를 적용한 '누카 경량다운', 쉘파 소재를 사용한 '나누크 쉘파 시리즈' 등을 선보인다. 겨울 제품으로는 '아르카 숏다운·헤비다운'을 준비했다.

알래스카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아웃도어의 실용성을 유지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드날리 바람막이를 시작으로 계절별 아우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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